2024년 8월 일기💦

2024. 9. 4.

2024년 8월 일기💦

Diary

2024. 9. 4.

2024년 8월 일기💦

고멘나아~8월에 글 하나도 안 올렸으면서 일기까지 늦은 놈 실존근데: 진짜 책상 앞에 앉아있기가 너무 힘들 정도로 더웠음.양해쫌~  240802치킨이 먹고싶어서 종구행님한테 한 마리 튀겨달라 했음근데 여긴 튀긴닭보다는 구운닭이 더 맛있는 것 같애  240804감성짤 아니고 개더워서 노트북이랑 키보드 들고 에어컨 켜진 거실에서 답멘치는거임  240810처음으로 불교박람회를 가봤음세명한테 같이 가자고 했다가 세명한테 전부 까여서 혼자 갔다왔지만그래도 재미있었다네요저 고양이목탁이 사람을 미치게 함  240815휴일 짱!!!!!휴가 때 입을 옷을 사기 위해 서면까지 기어나와서 마라탕을 조졌다 나중에 흰 옷에 국물 튀었음...  마침 있길래 프세카 쿠지 두 판만 했는데하나씩 남아있던 B상 C상을 내가 다 먹어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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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4.

2024년 7월 일기🌊

2024. 8. 1.

2024년 7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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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

2024년 7월 일기🌊

다음달 미친것 또 왔네  240704퇴근하다가 고양이가 넘 귀엽게 자고있는거 봐버림귀여우 240706손흥민님 손에 잘 잡혀있는 가온빠뻬  240707간만에 카페까지 가서 게임하다근데 거의 꽃 정리만 하다가 걍 겜 끈듯  그리고 저녁에 집에 들어오신 아부지께서 취업선물로 크록스를 사주셨다으학으하학아껴신을거임  240709아침에 더럽게 습해서 오팔 내놓고 출근 ㄱㄱ  저녁에는 처음으로 요아정 먹어봤다초코쉘 진짜 맛있었음,, 가끔 생각나면 또먹을래  240712퇴근하다가 빵굽는 까마귀? 봄  인간죽어  240713오랜만에 인친분 만나서 리겜조지고 같이 밥먹기1인 샤브샤브 넘 좋아.. 버섯 넣말로 안 싸워도 돼  지인이랑 빠빠이하고 혼자 리겜하러가서 츄니즘 또 하고  먼가 그냥 집 들어가기 싫어서 혼술 조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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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

2024년 6월 일기⚾

2024. 6. 30.

2024년 6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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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30.

2024년 6월 일기⚾

야구 열심히 보러 다니다가 취업하게 된 6월축하해주십시오 드디어 제가 다시 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240603자극적인 음식 땡길 때에는 불닭만한게 없지치즈까지 추가하면 더맛잇음  240604그리고 다음날 맥날을 가서 감자튀김을 거덜내고 오다  240605반 년 전에 주문했던(ㅠㅠ) 인형이 드디어 왔다아직 10깅이 옷은 없지만 어쨌든 잔뜩 예뻐해주도록 하마... 사진 가져가서 당근이나 번장에 올리지 마세요 진짜 가만 안 둔다  그리고 이 날은 단 게 땡기는 날이라 와플을 먹어줬다냠냠  240608사진이 돌아갔군오랜만에 파스타 먹고 싶어서 집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먹은 거집에 유통기한 지난 슬라이스 햄도 있어서 집어넣었는데ㅋㅋ 이제 이 햄 질려서 못 먹겠음  240609야구장을 갑니다야구장을 가서더블헤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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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30.

2024년 5월 일기🕹

2024. 6. 1.

2024년 5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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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

2024년 5월 일기🕹

5월 요약: 리겜과 야구  240503진짜 오랜만에ㅠㅠ 좋아하는 라멘집 가서 라멘 먹고 왔다매콤한 라멘에 계란이랑 맥주까지 한 잔... 쮝여요  240509시모킴 앨범이 오다.하,,, 제발저요 열심히 해서 얻은 앨범. 넘 짱이다  근데 앨범이랑 같이 주신 간식 넘 귀엽지 않음??ㅠ  그리고 이 날 김치볶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김치가 없어서 김치찜에 있는 김치 넣었다가 개망했다  240511애인이랑 광안리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마침 이 때 어방축제였다행사장이 바로 앞에 보이는 뷰라 수영야류도 맘 편하게 구경했음ㅎㅎ  240512바다 실컷 보고 맛있는 것도 실컷 먹은 다음날 아침..애인이랑 아침부터 같이 막장 봤음아침부터 과도한 도파민 맛보기ㅠㅠ  체크아웃 하고 나서는 근처 에스프레소 바에 갔다항상 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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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

2024년 4월 일기🗑

2024. 5. 1.

2024년 4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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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

2024년 4월 일기🗑

240401앤오님이랑 만나서 포켓몬 한 날~인형 잔뜩 쌓아서 옆에 두고 레이드를 뛰다가 다털렸다  240403야식으로 로제불닭에 치즈추가해서 냠  240404막내동생에게 영수증 사진기 있는거 빌려서 오오모리 뽑았다사유: 이 당시 내 머리 스타일이 이래서  240405지인에게 기범전시회 대리구매(라 쓰고 소매넣기) 부탁한거 도착함!기범씨의 얼굴.매우 GOAT하다  240410선거날이라 또! 영수증 사진기 빌려서 인증용지 뽑았음  춘배는 엄마한테 쓰라고 뽑아주고 나머지는 내가 찍었다~넘 귀여움.또 투표할 의향 완전있어  240411이게 진짜 고양이 엉덩이가 맞는가?  240414친구 만나서 미즈끼 새 인형 댈구한거 받았다나도 이제 유닛복 즈끼 있어ㅠ  그리고 야식으로 롯데리아를 먹었다네요마히따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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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

2024년 3월 일기😴

2024. 4. 1.

2024년 3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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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

2024년 3월 일기😴

ㅎㅇ 오늘은 3월 31일이니 3월 일기를 쓰는 날입니다 네? 뭔가 이상한 것 같다고요? 당연합니다. 오늘은 만우절이거든요. 사실 속이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쓰다보니 시간 오버했음. 어쩔? 240301 25년지기 친구놈들 오랜만에 만나서 보드게임카페 조짐 오랜만에 봤는데도 어색한 거 하나 없고 진짜 개재밌게 놀았다.ㅋ 포커도 깔쌈하게 조졌다 역시 도파민 충족시키는 데에는 도박만한 게 없다니깐~! 같이 저녁도 흡입해주심 예절포카 들고 온 놈이 있어서 사진도 찍었다 Nisha's Pick... 밥 먹고 나서 어디갈까,,하다가 카페 가서 노가리를 조지기로 했음 역시 몇 년 만에 만나서 그런지 시간 개잘갔다 아무튼 훈련소 잘 다녀오고... 다음에 또 만나자꾸나 지푸라기 산적단이여. 이러고 집 들어가서 금방 기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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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

2024년 2월 일기🍟

2024. 3. 2.

2024년 2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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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

2024년 2월 일기🍟

...... 원래 29일에 올려야했던 거 암생각없이 있다가 까먹고 3월 1일은 일정이 있어서 일기를 못 씀 아무튼튼 2일이나 늦게 올리는 일기.시작합니도 240203 희번뜩한 밤송이가 귀여워서 찍음 저 똘망똘망한 눈이 사랑스럽다.,., 240206 ㅋㅋ 마지막 사랑니를 조졌습니다 원래는 앞으로 누운 놈이라 선생님도 얘는 안 나는 거라 했는데 이게 스멀스멀 밑으로 내려와서 잇몸이 다 헐었기에... 연휴 끝나자마자 예약해서 뽑고옴 ▼아래는 사랑니 엑스레이 사진이라 일단!접은글로 올림 더보기 이전 사진은 https://laive.tistory.com/376 이분 링크 참조하셔서 구경하시길요 이전이랑 비교하면 꽤 많이 내려온 사망니 바깥쪽으로 누운 놈이라 잇몸 째고 뽑으면 된 게 정말 다행이었던 것 같다ㅠ(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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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

2024년 1월 일기☀

2024. 2. 1.

2024년 1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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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

2024년 1월 일기☀

말이 2024년 1월이긴 한데,,, 사실 2023년 12월 31일에 일기를 써두고 애인을 보러 대전을 갔다왔습죠 후후 그래서 이번 글은 작년 막날도 포함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겠삼 231231 진짜 진짜 진짜로!!!갈 생각 없었는데 연말을 개노잼으로 보낼 수가 없어서 당일날 대전으로 달려갔다 밥도 안 먹고 나와서 부산역에서 도나스 두 개 사서 올라감 성심당 앞 튀소 동상이 목도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ㅠㅠ 너도 춥니.. 하지만 넌 기름에 들어갔다 나왔잖아... 딸기시루를 샀답니다ㅋㅋ 솔직히 대전 올라온 거 딸기시루때메가 엄청 컸음 플라잉팬을 가서 맛난 양식 요리를 먹었답니당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 맛도 있어서 만족했음! 호텔 체크인 하고 딸기시루를 먹는데,,, 냉장고에 케이크 안 들어간다고 냅다 케이크 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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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

2023년 12월 일기🎆

2023. 12. 31.

2023년 12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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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31.

2023년 12월 일기🎆

간만에 시리커 가서 잼게 놀고오느라 사진은 적지만... 그래도 일기는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231201 서울 사는 친구한테 전달받은 올해 생일선물... 미쥬끼 노블에 3주년 뱃지를 받았다,,, 해피해짐 231203 길가다가 바닥에 양배추 떨어져있는거 웃겨서 찍었음 집 도착해서 오랜만에 크림까르보불닭+슬라이스햄 추가해서 헙쳡쳡 했삼 까르보불닭에 치즈랑 햄만 추가해도 배가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슴 231204 머리가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 길었음,,, 거울 개더럽군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맞이해서 에어팟에 자컾 키링 달아줌 귀여워 231205 애인이 보내준 딸기 한 판 야금야금 먹었다.맛있엇음 저녁에는 김장김치 받아온거랑 수육 뇸뇸 돼지가 되어가 231206 올해 유튜브 뮤직으로 시모킴 엄청 들었다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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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