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230819 섬꾸: 휑~.

 

얼마나 묵혔는지도 모르겠는 모동숲 스샷 정리

심지어 이게 끝 아님 묵혀뒀던거 절반만 꺼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안 커마하고 논 거

이게 벌써 22년도임ㅋㅋ 진짜 옛날 스샷이구만...

 

 

책 읽는 잭슨

귀여워~

 

 

정색이 디폴트인 이안...

꿈에 나올 것 같아요

 

 

오만년만에 들어왔더니 머리 다 산발되고 난리남

 

 

소원빌기

입구 열심히 깎은 보람이 있음

항상 볼때마다 음.이쁘군. 싶은 곳...

 

 

요 스샷은 앤오님 초대해서 같이 논 거임

핑크공주가 된 앤오깅...

 

 

아이돌 무대 보자마자 앤캐 부르고있음

 

포토스팟 열심히 깎은 흔적..

 

 

앤오님 섬 가자마자 키메라가 날 마주하고 있었다

 

 

어쩌다보니 산갈치 잡아서 자랑중

 

 

핑크색 꽃 주러 간 거라 잔뜩 심어주고 빠빠이했다

앞으로도 섬꾸 열심히 해서 함께 놉쉬다...

 

 

자캐커마 하고 스샷 찍기

메이 중사님 커마 꽤 잘 된 것 같아서 맘에 들었음

 

 

커피냠냠

 

 

박물관도 다 채워서 스샷 찍는 맛이 있음~ㅎ

 

 

핫케이크는 먹으면 살이 찌는지 근육이 찌는지 고민하시는중

 

 

갑돌이 노래도 잘 들어주는 착한 중사님

 

 

요건 중사님 환생 어쩌고랍시고 짠거임

왜 동숲에서 이런 짓을 하나요: 내가 그리기 싫어서

 

 

안경은 짱이야

 

 

메이드복 입은 메이

 

 

소원 비는데 별똥별 잘 안 보임

 

 

잭슨괴롭히기

 

 

눈사람 잘못 만들었음

ㅋ...

 

 

요리하는 사이다

매우 귀여움...

 

 

부케랑 궁합 봤는데 부케가 날 너무 좋아함

내 정실 부인이여...

 

 

꽃 심어뒀던거 증식 미친듯이 됐음ㅋㅋ말인가

 

 

파란 꽃으로 꾸민 부분

요기도 갈아엎을까 고민중이다...

 

 

왜 가게에서 뼈를 파는거에요

 

 

봄이니 사진 찍어주기

 

 

동생이 만들어줬던 섬 깃발 디자인 아직도 쓰는 놈

근데 이거 말고 다른 깃발은 이제 못 걸겠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콩밤돌 울지말어.

 

 

미애랑 부케가 부케 집 앞에 모였길래 사진 찍어줌

 

 

아동겜 맞습니다

 

 

요건 저번에,, 꽃 나눔한다고 찍었던 스샷

아직도 엄청 남아있는걸로 아는데,, 이젠 걍 귀찮아서 쓰레기통에 버려버릴까 싶기도 하구

 

 

집에 1호가 놀러와서 같이 놀았당

 

 

유아용 의자가 딱 맞는 패치

귀엽다

 

 

그거 내가 맨날 하는 소리인데 정작 난 근육이 없음

 

 

어쩌다보니 타란툴라 잡았음

 

 

시모킴 커마하고 논 거

 

 

필요한 사람 있으면 편하게 쓰시길...

시모킴 모자랑 후드입니도

 

 

제신곡피

카레스크

들으셨나

요?

 

 

지금은 우리 마을에 없는 에뜨와르

지금 없는 이유: 우리 마을 컬러랑 너무 안 맞아서

 

 

주민들이랑 놀기

 

 

낚시도 열심히 해줬다

 

 

사진 찍을랬는데 패치가 비행기놀이함

 

 

천사링 빛나는거 귀여움

 

 

치즈랑 빵집에서 데이트ㅎㅎ

 

 

마지막은 잠옷입고 캠핑장에서 노는 걸로 마무리

할 말: 없어요 지금 겨우 뇌 짜서 쓰는거라 무슨 상황이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 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