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바이올렛] 221127 짜잔! 1학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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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샷 찍어놓고 안 올렸던 놈들을 또 뒤늦게 올리는 놈입니다

이 때면 회사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랑 너무 안 맞아서 스트레스를 잔뜩 받았던 시기군요...

뭐 어쨌든 그렇다고 스샷을 버릴 수도 없으니 올려보도록 하겠나이다.잘부잘부

 

 

게임은 발매하자마자 했습니당ㅋㅋ

퇴근하고 집 가자마자 바로 포켓몬부터 틀었음

 

 

이번 세대부터 트레이너에게 말을 걸면 배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죠...

배틀 빨리 피하고 스진부터 하던 나한테 너무나도 희소식이었음

~그렇게 도감작을 5만년 걸쳐서 하게 되고...~

 

 

이질알로 자기소개해도 쿨하고 멋지다고 해주는 포켓몬 세계관

아이들이 다들 친절해서 좋군...

 

 

스진하다가 렙업한 나의 꾸왁스

이름이 아꾸왁이라니 어울리긴 하는데 뭔가 웃김

 

 

지금 불타입 기술을 물타입 포켓몬한테 준다는 겁니까 휴먼?

 

 

혼자 스샷 찍는 것도 넘 재밌다

포켓몬에서는 본 적 없는 그래픽이라 그런가,, 사진 찍으면서 혼자 놀기 넘 잼써

 

 

질퍽이 무리들 발견해서 사진찍음

 

 

달무리나 너무 귀여워 망고스틴이야~~~

 

 

이것저것 샌드위치도 많이 만들어봤어요

근데 대체 왜 재료를 하늘에서 떨어뜨려서 만드는거임? 게임 2년 가까이 하는데도 이해를 못 하겠네

 

 

이건 서브웨이에서 먹는 조합으로 만든 샌드위치

 

 

와르르멘션 샌드위치도 만들었었음

요즘은 그래도 기술이 늘어서 잘 만든다네요ㅎㅎ...

 

 

길 가다가 두코인 줄 알았는데 통통코 이로치였음

미친얜이로치야!!!!!!!!하면서 냉큼 잡았다ㅠ

유독 2세대 포켓몬들이 색깔이 괴랄한 게 많아서 이로치면 티가 잘 나는 듯

 

 

대머리 아저씨와 싸우는 나의 웨이니발(ㅠㅠ)

 

 

싸리용 스토리 밀면서 제일 귀여웠던 부분인듯

쭈이니다~!!

 

 

나두쭈잉~!!

 

 

싸리용한테 잔뜩 얻어맞아서 딸피가 된 페퍼의 요씽리스와 나의 웨이니발..

 

 

얼짱각도 웨이니발(ㅇㅈㄹ...)

 

 

열심히 싸돌아다니다가 자포코일한테 전멸당함

바보...

 

 

전세계 오타쿠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갓추명...

 

 

요번 작은 레알세처럼 시점 변경이 가능해서 내가 웨이니발이랑 싸우는 구도처럼 연출도 가능한 게 넘 좋았다

 

 

오랜만에 보는 해루미!

 

 

넘 중독성 있는 인사인듯ㅠㅠ

수고하셨스타~!

 

 

아저씨 오타쿠같아요

 

 

팬텀과 함께 얼짱각도~ 키라랏^^

 

 

배틀하다가 뭐 이런 느자구없는 랭업까지 봐벌임

 

 

노인공격 그만~!!

 

 

넘 귀여운 가디안으로 마무리 하겠스타~!

다음에도 묵혀뒀던 스샷을 올리도록 하겠스타...

어느 세월에 다 올리고 앉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