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일기✨

새복많!

12월 일기도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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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와플 두개 야무지게 사먹기

 

 

 

 

 

드디어 솜깅이를 다 만들었어요

이름은 다랍쥐! 나중에 다랍쥐 전용 카테고리도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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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쥬끼 파샤로 꾸민 가방 들고 놀러감

 

 

 

 

 

다랍쥐 첫출근

 

 

 

 

 

아직 머리카락은 못만들었지만 그래도 귀엽다....

 

 

 

 

 

일단 입고됐던 미쥬끼부터 샀음

너무귀여워

 

 

 

 

 

이날의파샤깡

마지막 남은 파샤라 깔 수 밖에 없었다...

 

 

 

 

 

혼밥하러 서면 롤링파스타

매운 로제 파스타? 먹었었을걸

 

 

 

아이크 레어체키도 샀다

귀여워

 

 

 

 

 

스파패 카페도 갔다

너무 귀여워어어엇

 

 

 

 

 

핸드폰에 아버지 끼우기

 

 

 

 

 

처음으로 레그워머라는것도 사봤다

기모라서 따끈따끈하고 좋더라,,,

이제 겨울에도 치마를 입을 수 있어

 

 

 

 

 

친구가 나루쨩 파샤사줬다

고마워...

 

 

 

 

 

친구한테 뽑아준 토모에 클립

폰에 끼우니 딱맞다

 

 

 

 

 

그리고 유가네를 조졌어요

마시따

 

 

 

 

 

후... 이렇게보니까 나 살 되게많이쪘네

아무튼 비키포토! 가서 사진찍었다

밤시간에 간거라 교복 대여는 못했음

 

 

 

 

 

찰칵쓰

 

 

 

 

 

미쥬끼사랑한다....

 

 

 

 

 

이건 메이코 좋아하는 지인한테 주려고 산거

넘이쁘다

 

 

 

 

 

너무한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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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꽤나 많이 길었어요

세수하고나서 새삼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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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쥐한테 짱갈래를 달아줬어요

고무줄로 고정시킨 방식이고... 짱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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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첫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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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택배시킨게 왔어요

내년 다이어리랑... 스티커랑 도장들

스티커 중에서는 채찍곰돌이 제일 맘에든다

 

 

 

 

 

그리고 이 날 부산핸메페랑 프로젝트돌 부산이 같이 하길래 가봤다

처음으로 프로젝트돌 가서 건진거... 귀여운병아리

 

 

 

 

 

엄청 아기고 귀엽다....

지금 고이 봉인해뒀음. 잃어버릴까봐

 

 

 

 

 

진짜 너무 귀여웠던점... 사람용 티켓이랑 인형용 티켓을 같이줌

 

 

 

 

 

이 날 산 곰돌귀

너무귀여움... 찰떡임..

사실 옷ㄹ을 사고싶었는데 좀 늦게 들어가서 옷은 다 놓쳤다

 

 

 

 

 

이픽카드깡했더니만 레어 왜케 잘나온담??

 

 

 

 

 

그리고 마라탕을 먹으러갔어요

이사진 인스타에 올리니까 친구들이 어떻게 마라탕 혼밥을 하냐더라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그리고 프젝돌에서 산... 이 밥알친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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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미

 

 

 

 

 

이 날 공차가 너무 먹고싶었다...

맛있게 두 잔 잡아먹고... 얼그레이에는 카페인 있어서 잠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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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트친들 오너캐 낙서함

 

 

 

 

 

저녁에 치킨먹고싶어서 주문했다

지금보니까 12월 엄청 뭐 많이 먹었네...

살이 안 찔 수가 없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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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초코 먹다가 나온 레어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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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랐어요ㅕ

병지로 기르기 위해... 머리를 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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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싫은애

 

 

 

 

 

단거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사진에는 없는 딸기케이크가 넘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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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출

 

 

 

 

 

찢 었 다

이픽카드 두턴인가..만에 없었던 카미하이 미쥬끼 뽑았음

 

 

 

 

 

호텔 자판기에 있었던 커뿌멘

뚜껑에 니고미쿠가 있어요

 

 

 

 

 

기절잠자는 애인 보며 함박웃음ㅠㅠ

우리 바부...

 

 

 

 

 

한참 돌아다니다가 처음으로 삼정타워에 있는 큐라운지 가봤다

겜하는 바부 보는 다랍쥐

 

 

 

 

 

빵과커피가..나왔는데.... 진짜맛있다

쌀소금빵 다음에도 먹을 의향 ㅇ

 

 

 

 

 

이 날 뽑은 프세카 굿즈들...

내가 이렇게까지 프세카에 진심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저녁에는 아웃백을 먹으러 갔답니다

새 옷 입고 행복해진 다랍쥐

 

 

 

 

 

맛있겠다

 

 

 

 

 

롯백 앞에 엄청 반짝반짝하고 예뻤는데 사진으로 못 찍어서 아숩다

 

 

 

 

 

ㅋ 이 날 라스트원으로 데려온 아냐 피규어

지금 내 책상 위에 자리 차지 중인데,,, 어디다가 둘까 아직도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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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운지 또 감

아니근데..빵이 진짜 맛있었다니까

이제 막 빵 나오기 시작해서 빵이 따끈따끈했다

 

 

 

 

 

랍쥐랑 같이옴

 

 

 

 

 

핸드폰만하는 바부

오전에 일찍 가니까 앉을 곳 많아서 좋더라

 

 

 

 

 

맛있겠군..

그리고 빵은 힘겹게 잡아먹었습니다

 

 

 

 

 

굿즈샵에 미쥬끼 아크릴 들어왔다고 해서 오픈런함

내가...이렇게까지 프세카에 진심이 될 생각은 없었는데

 

 

 

 

 

영롱......

 

 

 

 

 

쫌 돌아다니고 서면 몰레에서 케끼 머것다

딸기....진짜맛있더라.. 다음에 또먹고싶다

 

 

 

 

 

반짝반짝 롯백

 

 

 

 

 

개비싸보이는 고깃집 ㄱ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솔직히 이 가격이면 걍 아웃백 가는게 훨씬 양 많고 맛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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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월차써서 애인이랑 같이 있었지롱

국밥집감

 

 

 

 

 

뼈해장국 후루루룹

 

 

 

 

 

그리고 스파패 카페를 또! 갔어요

그치만 특전이 다르니까 어쩔수없었다

애인은 재우고 나 혼자서 푸딩이랑 아이스초코 다조짐

 

 

 

 

 

프세카 파샤 2탄 박스깡함

미쥬끼 레어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자꾸 남친이 농담곰댄스 춰서 임티사줬다

 

 

 

 

ㅠ 좀 정리해야하지만 쫌 더 푸짐해진 미쥬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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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플케이크가 너무 먹고싶어서... 크로플 두개 주문해서 위로 쌓아달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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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야구할때 무릎에 흙 묻기 싫으니까 슬라이딩 안한다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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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부산대 놀러갔다가 오타히메에서 나란히 탕진하고옴

 

 

 

 

 

열심히 랍쥐 만지작하는 친구

 

 

 

 

 

부산대 겐쇼심야라멘! 요기 라멘도 짱마싯따

특히 차슈가 넘 맛있어서,,, 1인분 다 못 먹는데도 차슈 추가하고싶은맛임

 

 

 

 

 

다음은 부산대 모모후 가서 디저트조짐

웨이팅이 있어서 푸딩은 못먹었지만ㅠ 그래도 넘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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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치와레잠옷 입고 카페가는애

 

 

 

 

 

그렇습니다...

커뮤뛰고있어서 답멘치려고 카페옴

집에서는 집중이 잘 안 되더라구요

 

 

 

 

 

바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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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조퇴할 일이 생겨서 조퇴했다

부산대 모모후에서 푸딩 2개 포장하고 집 가져가서 뇸뇸함

카라멜시럽은 생각보다 쓰더라... 그래도 푸딩은 맛있었음!

 

 

 

 

 

나도 이제 미쥬끼 코롯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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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ㅠ 기영이 핫팩 있어서 샀다

따끈따끈하고 좋더라..

 

 

 

 

 

221231

22년도 막날!

미쥬끼 코롯토랑 같이 카페가서 커피 마시믄서 답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