𝕃𝔸𝕀𝕍𝔼

유키나 티알인장을 파는데.. 그림이 진심 말 그대로 드럽게 안 그려져서 그리다가 드랍했음

밑색까지 다 깔고.. 별 염병을 다 떨어봤는데 진짜 너무 맘에 안들더라;

쇼쨩 보델베 느낌으로다가 그려보려다가 갑자기 그리기 싫어져서 드랍한거

보델베 노래 짱좋아서 하놔이거졸라좋잖아?? 하고 이런 느낌을 그려보고 싶었다....... 진짜 그 당시에는 그리고싶었다

뇌절하면서 러프까지 다 하고 음 다음에 선따고 채색해야지~~ 했는데 갑자기 귀찮아져서 드랍

혜연이 빌런같은 느낌으로 라이브투디 비스무리한거 만들어보려다가 파츠를 어떻게 나눠야하나,, 막막해져서 드랍한거

아마 빌런혜연 구상해둔건 블로그 뒤져보면 있을걸?? 원래 갈발핑안인데 갈발적안이 되는 매직...

자컾으로 금박엽서 뽑아보려고 트레틀로 뭔가 하다가... 선 따면 딸수록 개맘에안들어서 그만뒀음

앤캐를 자기가 그리면 앤캐안같은 그런거 있잖아요?? 딱 그거라서 ㄱ드랍한게 큰 듯

여담으로 이 자컾은 정리됐답니당

머시기냐... 유키나 커뮤굴렸을때 2검 로그 재구성??한다고 그렸던거

걍,, 그리다가 갑자기 막막해졌음 졸작한다고 바쁜것도 있어서 그만둠

혜연이랑 관계캐로 뭔가 애니메이션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러프까지는 괜찮았는데 파츠나누고 선 따면서 보니까 졸라리 맘에안들어서 때려친거

그림이약간 맘에 안 들게 나오면,, 다시 그리는 게 귀찮아서 끝까지 완성하거나 걍 미완성인 채 놔두던가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뭣보다 혜연이,, 내 자캐인데 그리기 넘 어려워

まだまだサービスしてやるぜ！